독일의 미술 평론가이자 예술 심리학자인 루돌프 아른하임이 쓴 「Entropia und kunst」를 강원대 오용록 교수가 번역한 책. 자연과 인간 세계에서 질서를 얻으려고 수고와 열역학 제2법칙에 표현된 엔트로피 원리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모순들을 일치시키려고 애쓰고 있다.
저자소개
목차
1. 유용한 질서 2. 물리적 질서의 번영 3. 무질서와 쇠망 4. 물리학자의 견해 5. 정보와 질서 6. 확률과 구조 7. 평형 8. 버금가는 질서 9. 다양함도 필요하다 10. 구조를 갈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