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전 세계 37개국 출간! 자녀교육의 글로벌 스탠더드 지침서!
내 아이의 ‘진정한 성장’은 가정에서 시작된다!
전 세계 37개국에 번역, 출간되고, 일본에서 12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Children Learn What They Live》가 한국에도 새롭게 출간되었다. 전 세계의 부모들에게 검증을 받은 이 책은 자녀 양육 지침의 ‘국제적 표준’이 되었으며, 우리 아이를 ‘글로벌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반드시 필독해야 할 도서로 자리 잡았다.
부모는 아이의 인생에서 첫 번째로 만나는, 그러면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모범’, 즉 ‘인생 샘플’이다. 아이는 매일매일 생활 속에서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부모에게서 전부 흡수한다. 그 점에 착안을 둔 이 책은 육아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부모가 되면 좋을지에 대한 힌트가 가득하다.
목차
추천사 - 내 아이의 ‘진정한 성장’은 가정에서 시작된다
들어가는 글 -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에 얽힌 이야기
시 -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
야단을 맞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비난하는 것을 배운다
적대적인 분위기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싸우는 것을 배운다
두려움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불안감을 배운다
동정을 받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자기연민을 배운다
놀림을 받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수치심을 배운다
질투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시기심을 배운다
수치심을 느끼며 자라는 아이들은 죄책감을 배운다
격려를 받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자신감을 배운다
관용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인내심을 배운다
칭찬을 받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남을 인정하는 것을 배운다
포용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사랑을 배운다
허용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인정받으며 자라는 아이들은 목표를 갖는 것이 좋다는 것을 배운다
서로 나누면서 자라는 아이들은 관대함을 배운다
정직함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진실함을 배운다
공정한 분위기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정의를 배운다
친절과 배려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남을 존중하는 법을 배운다
안정감을 느끼며 자라는 아이들은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에 대한 믿음을 배운다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이 세상이 살기 좋은 곳이라는 것을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