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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음 맑음
오늘, 마음 맑음
  • 저자<마스노 슌묘> 저/<오승민> 역
  • 출판사생각정거장
  • 출판일2016-09-07
  • 등록일2017-11-16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마음을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한 순간

“직장에서의 인간관계가 너무 어렵습니다.”
“앞날이 보이지 않고, 10년 뒤가 두렵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제게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왜 사는 걸까요.” 

일본의 스님이자, 명상을 위한 정원을 만드는 디자이너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스노 슌묘(?野俊明) 스님이 매일 다양한 이유로 괴로워하는 우리에게 지혜를 담은 조언을 전한다. 《오늘, 마음 맑음》은 살면서 부딪히는 다양한 고민의 순간에 대한 답을 들려준다. 스님의 작은 조언과 깨달음들을 모아둔 이 책은 우리가 선택의 순간, 고민하는 지점에서 어떤 식으로 길을 찾아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사람들이 실제 고민하고 있는 고민을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보여준다. 질문은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봤을 만한 것들이다. ‘어떻게 하면 기획을 잘할 수 있나요’부터 ‘일이 너무 많아서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같은 업무에 관한 질문부터 ‘삶에 열정이 사라진 것 같아요’와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하나요’ ‘왜 사는 걸까요’ 같이 앞으로 자신의 인생을 가름하는 철학적 질문들도 있다. 그중 대부분은 우리가 생활 속에서 자주 맞닥뜨리는 고민이다. 그러기에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일하면서, 사람을 대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고민들에 대한 한마디의 위로이자 길잡이가 되어준다. 또한 질문 중에는 가족과의 문제,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고민 등 타인에게 말하기 어려운 개인의 내밀한 것들도 담겨 있다. 

저자소개

1953년 출생했다. 일본 조동종의 총본산인 소지지(總持寺)에서 수행했으며 현재 일본 겐코지(建功寺)의 주지이다. 이밖에 다마미술대학 환경디자인과 교수,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 특별교수 등의 직함을 갖고 있다. 선(禪)을 주제로 한 정원 창작 활동을 펼쳐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정원 디자이너로는 처음으로 일본 예술 선장 문부대신 신인상을 받았다. 2006년에 〈뉴스위크〉 일본판의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인’에 선정되었다. 도쿄의 캐나다 대사관과 세룰리언 타워 도큐 호텔의 일본 정원 등이 그의 작품이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스님의 청소법』, 『심플한 생활의 권유』, 『삶의 품격을 높이는 1일 몸가짐』, 『화내지 않는 43가지 습관』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마음을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한 순간

1.  상식에서 자유로워지세요 

과거의 실패를 도저히 잊을 수가 없어요
어린 사람들에게 저도 모르게 “우리 때는 그러지 않았어”라고 말해버립니다.
올해 정말로 운이 없는 것 같아요. 
말이 서툴러서 고민이에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제게 맞지 않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만큼 성과를 내지 못합니다. 
승진시험에서 떨어졌습니다. 
업무목표가 너무 높아 달성할 수가 없어요. 
창의력을 발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마음을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친구가 별로 없어요.

2. 시선을 조금만 밖으로 옮겨보세요

미래를 준비하고 싶은데 무엇을 해야 하나요? 
사람들에게 더 인정받고 싶어요.
저만의 재능이 있긴 한 걸까요. 
매사에 늘 자신이 없어요. 
왜 사는 걸까요? 존재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회의가 코앞인데 좋은 기획이 떠오르지 않아요.
사내에서의 평판이 신경 쓰입니다. 
사회적으로는 잘나가는데 전혀 행복하지 않아요.

3.  내 방식만을 고집하지 말아요

직장에서의 인간관계가 너무 어렵습니다. 
일 잘하는 비결을 알고 싶어요. 
잘못을 인정하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운가요. 
존경받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쉽게 멘탈이 무너지곤 합니다. 
제 의지와 전혀 다른 인사이동 때문에 화가 납니다. 
일이 너무 많아서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는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4.  속마음을 억누르고 있나요?

기분 나쁘지 않게 솔직하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혼자 있는 게 너무 외로워서 싫습니다. 
팀원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삶에 열정이 사라진 것 같아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먹고살 수 있을까요? 
더 멋진 일을 하고 싶어요. 
앞날이 보이지 않고, 10년 뒤가 두렵습니다.

5. 답을 찾지 마세요

이제 한계인 것 같아요. 
조급한 마음이 들고 빨리 정답을 알고 싶어요. 
어떻게 해도 우울함을 벗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 맡은 업무가 너무 버겁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어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요. 
일이 너무 힘들어요. 
지금의 제 처지가 한심스럽습니다. 
부당한 방법으로 승진한 사람을 용서할 수가 없어요.

5. 서두를 필요 없습니다

끈기가 부족해서 고민입니다. 
사람들에게 신망을 못 얻는 것 같아요. 
오늘… 실직했어요. 
어제와 똑같은 오늘이 지긋지긋해요. 
열심히 했는데도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성공한 인생이란 어떤 인생일까요? 
왜 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