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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사랑한 클래식
영화가 사랑한 클래식
  • 저자<최영옥> 저
  • 출판사다연
  • 출판일2016-08-18
  • 등록일2017-11-16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귀여운 여인〉에 〈라 트라비아타〉가 삽입된 이유는?
〈트와일라잇〉의 남녀 주인공이 〈달빛〉에 맞춰 춤춘 까닭은?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싶다면, 먼저 클래식을 들어라! 


  배경 음악은 영화 속 장면과 어우러져 감동을 배가시킨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스토리와 명장면 위주로 영화를 각인할 뿐 배경 음악에 대해서는 잘 기억하지 못한다. 바로 이 지점에서 이 책은 출발한다. 49편의 명작 영화에 배경 음악으로 삽입된 클래식의 내막을 음악칼럼니스트 최영옥이 영화 이야기와 더불어 깊이 있고도 재미있게 풀어냈다. 
  〈귀여운 여인〉에 〈라 트라비아타〉가 쓰인 이유는 이 오페라가 영화의 모티브였기 때문이다. 〈트와일라잇〉의 남녀 주인공이 〈달빛〉에 맞춰 춤춘 까닭은 뱀파이어와 인간의 비현실적인 사랑이 드뷔시의 인상주의 음악과 잘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이처럼 클래식을 알면 영화를 좀 더 심도 있게 감상할 수 있다. 이 책이 그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Prologue _영화를 연주한 클래식 이야기

· 귀여운 여인을 울린 오페라 _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와 [귀여운 여인]
· 사랑을 놓치는가, 가슴에 안는가? _마리아 칼라스와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 모차르트, 슬프도록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를 연주하다 _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1번]과 [엘비라 마디간]
· 달콤하지만 은밀하고 강렬한 유혹의 향기 _구노의 오페라와 [순수의 시대]
· 아름다운 미로(迷路), 사랑에 대한 새로운 고찰 _엘가와 [미술관 옆 동물원]
· 엽기와 클래식 속 사랑 그림 _파헬벨의 [캐논]과 베토벤의 [비창], 그리고 [클래식]과 [엽기적인 그녀]
· 비극으로 입장해 희극으로 끝낸다? _바그너와 [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 꿈결 같은 자연과 자유 속으로의 회귀 _모차르트와 [아웃 오브 아프리카]
· 대부(代父)의 몰락을 더 비장하게 만들다 _마스카니 간주곡과 [대부 3]
· 자유를 꿈꾸게 한 아름다운 선율 _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중 ‘편지의 이중창’과 [쇼생크 탈출]
· 그래도 인생은 아름답다! _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 중 ‘뱃노래’와 [인생은 아름다워]
· 오, 아버지! 그를 사랑해요! _푸치니의 [자니 스키키] 중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와 [전망 좋은 방]
· 먼로와 만끽하는 새 삶의 즐거움 _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과 [7년만의 외출]
· 탄광촌 소년의 꿈, 날아오르다! _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와 [빌리 엘리어트]
· 전쟁의 광기, 그 참혹함을 고발하다 _바그너의 [니벨룽겐의 반지] 중 ‘발퀴레의 비행’과 [지옥의 묵시록]
· 전쟁이 무엇인지를 알고 싶다면 _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와 [플래툰]
· 바그너는 아는데 바흐는 모른다? 나치, 그 우스꽝스러움에 대하여 _바흐의 [영국 모음곡 2번]과 [쉰들러 리스트]
· 편견을 이기는 힘 _조르다노의 [안드레아 셰니에] 중 ‘나의 어머니는 돌아가셨소’와 [필라델피아]
· 냉전 시대의 영화, 음악, 그리고 예술 _붉은 군대 합창단의 ‘들판’과 [붉은 10월]
· 카르페 디엠! 교육은 진실을 일깨워주는 것 _베토벤의 교향곡 [합창]과 [죽은 시인의 사회]
·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노부인의 노래 _드보르자크의 [루살카] 중 ‘달에게 바치는 노래’와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 니들이 베토벤을 알아? _베토벤의 교향곡 [합창] 중 ‘환희의 송가’와 [레옹]
· 최첨단 SF영화 속의 클래식 선율 _도니체티의 [루치아] 중 ‘광란의 아리아’와 [제5원소]
· 미완성일 수밖에 없는, 그래서 더 겸손해지다 _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과 [마이너리티 리포트]
· 진실만이 진실이다 _슈베르트의 [죽음과 소녀]와 [시고니 위버의 진실]
· 광기와 천재성의 폭발적 결합 _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과 [양들의 침묵]
· 병적인 사랑의 테마 _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과 [적과의 동침]
· 불륜의 여인이 다짐하던 복수의 아리아 _푸치니의 [나비 부인] 중 ‘어느 갠 날’과 [위험한 정사]
· 선과 악의 심판, 눈물의 그날 _모차르트의 [레퀴엠]과 [프라이멀 피어]
· 아스라한 세 박자의 왈츠 _쇼스타코비치의 왈츠와 [아이즈 와이드 셧], [텔 미 썸딩], [번지 점프를 하다]
· 한세상을 풍미했던 천재의 진혼곡 _[레퀴엠]과 [아마데우스]
· 음악이냐, 영화냐? _말러의 ‘나는 이 세상에서 잊히고’와 [가면 속의 아리아]
· 음악이 존재하는 진정한 이유 _바흐의 [샤콘느]와 [바이올린 플레이어]
· 베토벤의 숨겨진 연인을 찾아서 _베토벤의 교향곡 [합창]과 [불멸의 연인]
· 시련을 딛고 피워낸 위대한 음악혼 _비발디의 ‘세상에 참 평화 없어라’와 [샤인]
· 거세된 남성의 불행한 천상의 소리 _헨델의 ‘울게 하소서’와 [파리넬리]
·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변할 수 없는 것들 _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과 [투게더]
· 광란의 역사를 살아낸 예술가의 슬픔을 그리다 _쇼팽의 [발라드 1번]과 로만 폴란스키의 [피아니스트]
· 괴이쩍은 사랑의 정신분석학적 보고서 _슈베르트와 미카엘 하네케의 [피아니스트]
· 동양에 유린당한 서양의 나비 _푸치니의 [나비 부인]과 [M. 버터플라이]
· 신분 상승을 위한 위험한 줄타기 _[예브게니 오네긴]과 [리플리]
· [마농의 샘]을 더 운명적이게 하다 _베르디의 [운명의 힘]과 [마농의 샘]
· 아이들이 보고 싶은 부정(夫情)의 해결사 _피가로와 [미세스 다웃파이어]
· 2001년을 상상하던 20세기의 감동, 21세기에는? _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와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마판증후군 피아니스트의 더할 수 없이 화려한 선율 _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과 [호로비츠를 위하여]
· 이루어지기 어려운 사랑 _드뷔시의 [달빛]과 [트와일라잇]